[자활의 과정에서 자립의 성과로] 2025년 성과공유회 개최
작성자최고관리자
등록일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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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의 과정에서 자립의 성과로”
서대문지역자활센터는 12월 23일(화), 지난 1년간의 자활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자활 참여 주민과 종사자,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자활의 의미와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자활센터의 성과 소개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소감 발표, 기념촬영 및 교류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성과보고에서는 ▲제9호 자활기업 배출 ▲충정문화지대 위탁 운영 ▲청년사업단 ‘해찬나래’ 신설 ▲임가공사업단 운영 성과 ▲카페 외부행사 매출 다각화 ▲백일단주파티 운영 ▲자활사업 매출 신장 ▲취업 및 자격증 취득 성과 등 총 8가지 주요 성과가 소개됐습니다.
특히 자활사업 전반의 운영 안정성과 성장을 보여주는 지표로, 연간 자활사업 매출이 전년도 10억 원에서 11억 원으로 증가하며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룬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
이는 사업단 운영의 내실화와 외부사업 확대, 참여자 역량 강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습니다.
아울러 자활사업 발전과 참여자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었으며, 직원과 참여자를 포함해 총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출범한 자활기업의 대표가 직접 나서 창업 소감과 향후 포부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어 ▲취업 성공자 ▲자격증 취득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꾸준한 노력과 도전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음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식 행사를 마친 뒤에는 기념촬영과 기념품 전달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조촐한 식사 자리를 갖고 한 해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대문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실적 보고가 아니라, 참여자 개개인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활이 일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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